이쪽저쪽 보느라고 신났군..
삐딱한 모습
잼있다.
엄마가 채연을 다정스럽게 안고 있네요
어리버리한 모습
다 먹자고 하는 짓이다
눈망울이 우수에 차있다
그네가 재미 있네요
우리속에 있는 채연양...
넌 어디서 왔냐?
그네 파트너
그네 타고 있어요
나갈까 말까
나만 넘어진거 아니예요
스타일 구기네..
천번째 사진이다..
서있는게 넘어지는 것보다 힘들군..
멈춰 있는것 같지만 나 뛰고 있어요
또 넘어졌다.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