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7 18:56
장미 조회 수:405 추천:0
와 진짜 퍼즐 잘 맞춘다. 주저하지도 않고 잘도 맞추네. 자랑 안 한다더니~~~내가 그럴줄 알았다.우하하하하 어찌되었건 벌써 똑똑한 티를 내는 구나~. 우하하~ 말도 정말 잘한다. 딸 이뻐서 살맛 나겠다. 많이 키워놔서 뿌듯하겠당. 하하하!!!!!!!! 나도 빨리 임신해야지~~~~ 캬캬캬캬.
2004.06.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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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23:44
채연이가 나중에 정말로 똑똑해지면 채연이한테 장미 이모의 정성을 이야기해줄께.
채연이에게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고 해!
니말대로만 키운다면 채연이는 정말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키울수 있을거같다.
고마워! 친구!
아참! 나도 너의 베이비를 보고 싶다. 열심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