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2 20:46
알이 조회 수:512 추천:0
채연이가 요 몇일간 감기에 걸려서 고생했다. 유치원도 못가고 힘들어 힘들어하는 채연을 보고 있으면 엄마, 아빠도 힘이 없다. 열이 많아서 해열제를 먹으면 좀 괜찮고 조금 있으면 또 아프고,,, 밥을 조금이라도 먹이려는 엄마와, 시험기간이라고 공부하는 아빠... 채연이가 아프니까 다들 힘들어하는 구나 채연아 건강하고 엄마도 건강해라 !
2007.06.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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