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족 일기

2008.08.17 01:24

2008. 8. 17 Sun - 아빠는 야근중

알이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요일 : 토요일 -> 일요일
시간 : 새벽 1시 30분
작업 : 시스템 Migration 및 Test
장소 : 은행연합회

아직도 많이 남았다.

졸린다.... 자고싶다....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알이 2008.08.17 04:04
#comment_7267

지금시간 4:10분 아직도....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0	2003. 10. 5 Sun - 채연이 수난시대	엄마	2003.10.06	628	0
489	2003. 10. 6 Mon - 스크류바 아빠랑 나눠먹기	엄마	2003.10.06	773	0
488	2003. 10. 7 Tue - 졸리다	엄마	2003.10.07	608	0
487	2003. 10. 8 Wed - 가족들의 하루	알이	2003.10.08	624	0
486	2003. 10. 10 Fri - 채연아! 새벽에 울지마...	엄마	2003.10.10	799	0
485	2003. 10. 12 Sun - 채연이 추첨 당첨되다...	알이	2003.10.13	743	0
484	2003. 10. 13 Mon - 아빠! 일기 너무 썰렁한거아녀.	엄마	2003.10.13	925	0
483	2003. 10. 16 Thu - 채연이가 아파요	알이	2003.10.16	772	0
482	2003. 10. 20 Mon - 엄마가 일기를 안써요	알이	2003.10.20	867	0
481	2003. 10. 21 Tue - 면봉의 위력!	엄마	2003.10.21	683	0
480	2003. 10. 27 Mon - 채연이 자요	알이	2003.10.27	734	0
479	2003. 10. 29 Thu - 바쁜하루	알이	2003.10.30	523	0
478	2003. 10. 31 Fri - 세월이 정말 빠르군!	엄마	2003.10.31	479	0
477	2003. 11. 4 Tue - 엄마의 생각	엄마	2003.11.04	485	0
476	2003. 11. 11 Tue - 엄마는 지금?	엄마	2003.11.11	494	0
475	2003. 11. 24 Mon - 점점 이뻐지는 채연이	알이	2003.11.24	436	0
474	2003. 12. 4 Thu - 오랜만이지...	엄마	2003.12.04	506	0
473	2003. 12. 9 Tue - 채연이 없는 하룻밤....	엄마	2003.12.09	485	0
472	2003. 12. 29 Mon - 아빠 교육이 끝남	알이	2003.12.29	514	0
471	2003. 12. 29 Mon - 이쁜 채연... 1	엄마	2003.12.29	559	0

쓰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