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을 조율해 나간다는 것이 힘들다.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부탁하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절실함이 다른 것 같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힘들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여유롭게, 조금은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데
포기하다보면 아쉬움이 남을까 모든 것을 하려 하는 욕심에
나 자신이 힘든것 같다.
그래도 해볼 만큼은 해봐야지
안주하면 발전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 부딪쳐 볼란다.
채연, 수빈 우리 딸들도 열심히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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