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수빈이
친구들이 하나씩 이가 빠지는 걸 엄청 부러워하더니
드디어 아랫니 하나를 뺐다.
병원도 안가고 친할머니집에서 실에 꽁꽁 묶여서 작고 작은 이가 쏙 빠졌다.
살짝 눈물 흘리던 수빈!
뭐든 둘째라 쉽게 대충이다.
우리 똘똘이 수빈~~
잘 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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