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희 218.159.222.130 (2004.08.31 Tue. 20:10) 나의 귀차니즘은 우리집 홈의 육아일기에서도 드러난다. ㅎㅎㅎ 채연이는 엄청 행복한 아이야~ 엄마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 먹고 자라니... 애를 키우면 키울수록 해줘야 할 일들이 많아짐을 느끼게된다. 조만간 ...
령희 61.84.35.227 (2004.08.22 Sun. 10:40) 일하는 엄마는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 난 석환이가 돌아다니지 않을 때는 일이 들어와도 낮이며 밤이며 시간 만들어서 했었는데 지금은 낮잠 자줄 때나 새벽이 아닌 다음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어서 다른 ...
정희정 211.197.213.93 (2004.08.20 Fri. 17:24) 미옥아! 오랜만이지? 채연이 또 아픈거니? 아이고. 아이 아프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기 키워보니 알겠다. 그리고 가은이 노랑내복 너무 이쁘다. 고맙다. 너무 받기만 해서 뭐라고 할말이. 가은아빠가 미안...
수경 211.56.151.105 (2004.08.15 Sun. 11:49) 미옥아...채연인 좀 괜찮아??우짜니...아퍼서..얼렁 낫길... 요즘은 운전연수 하느라 정말 더 바쁘구나? 근데...미옥이 보면 대단 한거 같아.. 새벽에 그렇게 일어나서 다시 채연이 재우고.. 또 운전연수 받고.....
수경 211.56.151.105 (2004.08.12 Thu. 15:14) 채연가족두 이쁜이네 가족이면서~~^^ 휴가가 정말 좋았었던거 같네..단양이 좋다구 하더라구..추천 좀 해봐~괜찮았던곳~ 사진이 좀 늦게 떠서 담에 와서 사진 구경은 해야겠다~^^* 요즘 운전연수중??조심해서 안...
령희 218.148.133.158 (2004.08.09 Mon. 17:57) 너무나 오랜만에 만났는데 차분히 앉아서 이야기 할 시간도 없이 또 다음을 기약해야만 하는... 각자 애들 때문에 정신없었지...머. 미옥이는 대학때와 똑같고 채연이만 갑자기 나타난것 같더라. ^^ 또래보다 훨...
수경쓰~ 211.56.151.105 (2004.07.29 Thu. 18:46)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구나?? 단양 정말 좋다던데.. 사진 많이 찍어와~ 알았쥐?? 답글 심미옥> 내일만 회사가면 휴가다~~ 야호!!!!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줄께. (2004.07.29 Thu.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