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피에 와봤다. 모가 그리 바쁜지...
바쁜거 하나도 없고 너무 할 일이 없어 오히려 졸려운데...
미옥이 요새 고생 많은거 같던데. 건강도 생각하면서 일해라. 내일 만날게 기대된다. 오랜만에 회포를 풀자~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Read More
운동해라. 운동해라. ...
운동해라. 운동해라. 운동해라 같이 합시다. -
Read More
와이프 사랑해요... 그...
와이프 사랑해요... 그건 그렇고 말좀 잘들어줘. 화좀 내지말고 -
Read More
홈페이지 수정했다. ...
홈페이지 수정했다. 일기도 쓰고 글좀 남겨라 -
Read More
오랜만에 홈피에 와봤...
오랜만에 홈피에 와봤다. 모가 그리 바쁜지... 바쁜거 하나도 없고 너무 할 일이 없어 오히려 졸려운데... 미옥이 요새 고생 많은거 같던데. 건강도 생각하면서 일해라. 내일 만날게 기대된다. 오랜만에 회포를 풀자~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성철 스님의 주례사 성철 스님은 생전에 2번 주례를 섰다고 합니다. 주례사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채연이 말 많이 늘었네. 글고 너도 힘이 솟는다니 정말 잘되었구나. 이사날짜가 빠르네. 부럽당! 우리 11월에는 맨날 만나 놀 수 있는겨? 암튼 몸건강.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령희 218.159.222.130 (2004.08.31 Tue. 20:10) 나의 귀차니즘은 우리집 홈의 육아일기에서도 드러난다. ㅎㅎㅎ 채연이는 엄청 행복한 아이야~ 엄마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 먹고 자라니... 애를 키우면 키울수록 해줘야 할 일들이 많아짐을 느끼게된다. 조만간 ...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8.31 Tue. 13:46) 많이 힘들고 바쁜가부다...그 와중에 채연이는 상도 받구 나름대루 뿌듯하겠네~ 참...참..투표해준거 넘 고마워~~ㅎㅎㅎ 모두들 싸이와 친구들 덕분이야~~ 별거 아닌데 재미삼아 함 해봤지.. 일은 어케하는거얌??...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쓰~ 211.56.151.105 (2004.08.23 Mon. 12:06) 고민이 많구나...나도 항상 직장다니면 아가한테는 미안해~그래도..어쩔수 없는 현실이쥐~직장 그만두기도 쉽지않구..너도 프리로 뛸수 있는 직업이면 아가한테는 그게더 괜찮겠다.나도 프리론 할수가 있는데....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령희 61.84.35.227 (2004.08.22 Sun. 10:40) 일하는 엄마는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 난 석환이가 돌아다니지 않을 때는 일이 들어와도 낮이며 밤이며 시간 만들어서 했었는데 지금은 낮잠 자줄 때나 새벽이 아닌 다음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어서 다른 ...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정희정 211.197.213.93 (2004.08.20 Fri. 17:24) 미옥아! 오랜만이지? 채연이 또 아픈거니? 아이고. 아이 아프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기 키워보니 알겠다. 그리고 가은이 노랑내복 너무 이쁘다. 고맙다. 너무 받기만 해서 뭐라고 할말이. 가은아빠가 미안...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8.17 Tue. 10:20) 핸드백 좋구만 뭐~~~명품이잖아~~^^* 글구 채연이 얼렁 나아야할텐데..그나마 잘 논다니 다행~ 그래도 잘 먹어줘야 엄마가 걱정을 안하지..그지?? 요즘은 회사일이 많은가 보구나?? 새벽까지..대단.. 힘내라 ..미...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8.15 Sun. 11:49) 미옥아...채연인 좀 괜찮아??우짜니...아퍼서..얼렁 낫길... 요즘은 운전연수 하느라 정말 더 바쁘구나? 근데...미옥이 보면 대단 한거 같아.. 새벽에 그렇게 일어나서 다시 채연이 재우고.. 또 운전연수 받고.....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8.12 Thu. 15:14) 채연가족두 이쁜이네 가족이면서~~^^ 휴가가 정말 좋았었던거 같네..단양이 좋다구 하더라구..추천 좀 해봐~괜찮았던곳~ 사진이 좀 늦게 떠서 담에 와서 사진 구경은 해야겠다~^^* 요즘 운전연수중??조심해서 안...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령희 218.148.133.158 (2004.08.09 Mon. 17:57) 너무나 오랜만에 만났는데 차분히 앉아서 이야기 할 시간도 없이 또 다음을 기약해야만 하는... 각자 애들 때문에 정신없었지...머. 미옥이는 대학때와 똑같고 채연이만 갑자기 나타난것 같더라. ^^ 또래보다 훨...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8.09 Mon. 10:35) 미옥아 ~~돌잔치 와줘서 넘 고마웠어.. 이쁜 채연이를 오래동안 못봐서 아쉬웠어. 하는일없이 바쁘더라구.. 정신없는 수경--;; 답례품은 받아갔니?? 채린이네랑 인사는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인사시켜 줬어야 ...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령희 61.84.60.123 (2004.07.30 Fri. 19:11) 방명록을 보니 VIP 수경답다. 수경이의 부지런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궁금^^ 내 일은 미뤄둔채 집안일이며 병원일 모두가 꼬여있어서 요즘 책한권 읽기가 아주 힘드네. 우리의 풋풋한 대학시절은 어느새 지나가고...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쓰~ 211.56.151.105 (2004.07.29 Thu. 18:46)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구나?? 단양 정말 좋다던데.. 사진 많이 찍어와~ 알았쥐?? 답글 심미옥> 내일만 회사가면 휴가다~~ 야호!!!!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줄께. (2004.07.29 Thu. 22:48)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수경 211.56.151.105 (2004.07.26 Mon. 15:55) 미옥아 휴가 잘 댕겨왔다.. 넘 태워서 가족 모두 동남아인이 되어서리..아무래도 까무잡잡한 얼굴로 만날꺼 같다~ 여행은 넘 좋았어..엄마랑 이모네 식구들이랑 모두 놀러가서 대식구들의 이동이었지. 담주는 드... -
Read More
방명록입니다
김우현 211.107.173.221 (2004.07.19 Mon. 14:58) 안녕하세요? 오늘 님의 훌륭한 홈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심미옥>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이쁘게 살도록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