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돌때 고마웠고 또 미안한 일도 있고.
주철씨가 뭐라해도 잘 말해주라.
그냥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얼른 애기나서 돌 잔치 해라.
그때 나도 가서 배 터지게 먹고 와야지~
아! 먼저 니 결혼식때 가서 많이 먹어야겠다.
준비하는거 재미있지? 이쁜 걸로 많이 사~
이제 일해야겠다. 힘들어 죽겠다. 잉~
주철씨가 뭐라해도 잘 말해주라.
그냥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얼른 애기나서 돌 잔치 해라.
그때 나도 가서 배 터지게 먹고 와야지~
아! 먼저 니 결혼식때 가서 많이 먹어야겠다.
준비하는거 재미있지? 이쁜 걸로 많이 사~
이제 일해야겠다. 힘들어 죽겠다. 잉~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