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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요즘 채연이의 심경에 변화가 있나 싶었는데(원에서는 잘 지내거든요^^ 그래서 표현안하구 집에서만 그러나...했는데..), 원래부터 쫌 땡깡이 있었나 봐요...?? 전에 글 보니까요..^^;
채연이 커갈수록 정말 예쁘네요~ 눈망울 또랑또랑한 짧은 머리의 채연이 예뻤답니다~ 무럭무럭 예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돌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