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0 15:4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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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채연 화이팅 | 알이 | 2008.11.11 | 1 |
102 | 아침 전쟁... | 알이 | 2007.07.27 | 0 |
101 | 채연의 식성이 바뀌고 있다. | home | 2006.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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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가끔은... | 알이 | 2005.09.24 | 0 |
98 | 채연 식성의 끝은 어디인가. | 알이 | 2005.03.04 | 0 |
97 | 채연이 자기방에 적응하다 | 알이 | 2005.01.19 | 0 |
96 | 채연이가 아빠를 싫어해요 | 알이 | 2004.12.31 | 0 |
95 | 자동차 앞좌석 쟁탈전... | 알이 | 2004.12.02 | 0 |
94 | 채연 보고 싶다. | 알이 | 2004.11.13 | 0 |
93 | 밤에 땡깡부리는 채연 | 알이 | 2004.10.14 | 0 |
92 | 채연아 큰 삼촌이다... | 현이 | 2004.10.05 | 0 |
91 | 요즘 채연의 언어 패턴 | 알이 | 2004.09.30 | 0 |
90 | 채연이는요 | home | 2004.09.24 | 0 |
» | 채연아 [1] | 알이 | 2004.09.20 | 0 |
88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2004. 07. 19 15:09:48 ] | 김우현 | 2004.09.15 | 0 |
87 | 파로돈탁스 ~써 봐라. [ 2004. 06. 07 19:37:42 ] [2] | 장미 | 2004.09.15 | 0 |
86 | 아참~! 가장 중요한 말을 안했다. [ 2004. 06. 07 19:26:17 ] | 장미 | 2004.09.15 | 0 |
85 | [re] 아참~! 가장 중요한 말을 안했다. [ 2004. 06. 11 16:32:08 ] [1] | 엄마 | 2004.09.15 | 0 |
84 | 미옥과 선생님의 일기~ 보고 쓴다. [ 2004. 06. 07 19:18:55 ] | 장미 | 2004.09.15 | 0 |
이글 보고.. 요즘 채연이의 심경에 변화가 있나 싶었는데(원에서는 잘 지내거든요^^ 그래서 표현안하구 집에서만 그러나...했는데..), 원래부터 쫌 땡깡이 있었나 봐요...?? 전에 글 보니까요..^^;
채연이 커갈수록 정말 예쁘네요~ 눈망울 또랑또랑한 짧은 머리의 채연이 예뻤답니다~ 무럭무럭 예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돌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