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의 단어중에
싫어, 아냐 등의 부정적인 단어와
메롱, 바보야 등의 놀리는 어감의 단어가 늘었다.
이제는 제법 엄마, 아빠와도 말장난을 할정도로
앞으로 가족들의 언어순화 작업을 통하여
채연의 언어 패턴을 바꾸어야겠다.
싫어, 아냐 등의 부정적인 단어와
메롱, 바보야 등의 놀리는 어감의 단어가 늘었다.
이제는 제법 엄마, 아빠와도 말장난을 할정도로
앞으로 가족들의 언어순화 작업을 통하여
채연의 언어 패턴을 바꾸어야겠다.
채연 화이팅
아침 전쟁...
채연의 식성이 바뀌고 있다.
아빠의 장난을 싫어하는 채연
가끔은...
채연 식성의 끝은 어디인가.
채연이 자기방에 적응하다
채연이가 아빠를 싫어해요
자동차 앞좌석 쟁탈전...
채연 보고 싶다.
밤에 땡깡부리는 채연
채연아 큰 삼촌이다...
요즘 채연의 언어 패턴
채연이는요
채연아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2004. 07. 19 15:09:48 ]
파로돈탁스 ~써 봐라. [ 2004. 06. 07 19:37:42 ]
아참~! 가장 중요한 말을 안했다. [ 2004. 06. 07 19:26:17 ]
[re] 아참~! 가장 중요한 말을 안했다. [ 2004. 06. 11 16:32:08 ]
미옥과 선생님의 일기~ 보고 쓴다. [ 2004. 06. 07 19: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