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채연이 옛사진을 구경했는데 채연인 행복하겠네요~ 이렇게 이쁜 홈피도 있구.. 게으른 울 지민이 부모는 창피하답니다..^^ 2005년도에도 채연이 지민이 더 욱더 가까운 친구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