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맘 211.56.151.105 (2004.06.08 Tue. 13:36)
이제야 와봤네요.수경이가 알려줘서..채린맘이예요.아시겠죠?
정말 홈피가 대단해요.이런거 할 줄 몰라서 베베하우스에서 육아일기 쓰고 싸이하고 그러는데..이렇게 자기만의 홈피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부러워요.
볼것이 너무 많아서 꽤 시간이 걸리겠네요.
채연이는 똑똑한거 같네요.퍼즐을 맞추다니..채린이도 함 시켜봐야지싶네요.
채린인 말이 좀 빨라서리 요즘 혼나는 일도 많답니다.
채연이도 자주 혼나나요?
또래 아이라서 자주 들어와 볼거 같네요.또래 육아일기 가는 곳이 많은데,이곳도 즐겨찾기에 놔야겠군요.
또 올께요~
답글
심미옥> 언니!(언니라고 해도 돼죠?)
방문해주셔셔 감사해요.
우리 채연이도 채린이처럼 이쁘게 말하는게 요즘 저의 가장 큰 바람이랍니다. (2004.06.09 Wed.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