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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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211.56.151.105 (2004.07.18 Sun. 17:04)  

초대장을 멜루 보내주까??멜주소가 뭐얌??
싸이 게시판엔 글쓰기가 안되어 있더라구~
그걸 해제 해주면 내가 거기다가 올릴께~~

새차 사구 감개무량이지??
채연이도 신나하겠다...새차 냄새가 솔솔 ~~나겠네~~

글구 채연이가 b형이야??
누구를 닮은게야??
우리 유민이는 a형이거든..
지 아빠를 닮아서 넘 조심스럽구..전형적인 a형의 특성을 보이지..
덤벙대는 날 안닮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가끔 들긴해~^^  

답글

미옥>  해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내가 초대장 가져다 싸이 사진첩(?)에 올려놨다.
유민이 가족을 드뎌 보게 되는군... 기대 만땅...

채연이는 날 닮아 b형이야.
채연 아빠가 나중에 둘이 엄청 싸울까봐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단다.
아빠는 a형인데...
울 신랑은 우리 둘의 혈액형을 싫어한단다. 성질이 별나단다.
그래도 잘 살아볼란다. 아웅다웅~~
(2004.07.19 Mon. 16:28)  

수경쓰~~   211.56.151.105 (2004.07.16 Fri. 15:56)  

축하해~~~!!!!

뉴붕붕이두 사구..조만간 집장만에...미옥이가 젤루 부자네^^
난 언제 집장만하나~~~
몸은 좀 어떤거야??
괜찮아??
채연이가 혈액형이 뭐니??
행동하는걸로 봐서는 a형인듯~~
맞어??

답글

미옥>  그냥 부자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다.
그 내용은 알지?
수경이도 맘만 먹으면 당장 집장만 할수 있다.
알면서!!!!

채연이랑 나랑 b형...
미영이가 b형 싫어하는데...

내 몸 상태는 그냥 그렇네...
축농증 약도 오래 먹어야 하고, 기운도 없고... 우리 신랑은 내가 늙어서 그런거란다.
슬프다.
(2004.07.19 Mon. 16:33)  

수경쓰   211.56.151.105 (2004.07.12 Mon. 11:34)  

나도 돈벼락이나 돈천둥..뭐 이런거 맞구 싶다..ㅋㅋ..이놈의 회사 때려치우게..^^
차가 완전 고장이 나버렸나봐??~요즘 휘발유값도 넘 비싸구..그래서 우린 한 6개월전에
경유차로 바꿨지..근데..또 경유값이 오르구 난리다...증말~~
여러모루..참..돈드는데가 많은데..차는 특히나 그런거 같아.
그래도 있으면 편하니..안살수도 없는 노릇이지~~
새차사면 시승식 함 해야하는거 아녀?
우쨌든...건강 빨리 회복하구..네가 아프다는 글이 자주 보이는듯하여
맘이 안좋구나..엄마들은 건강해야해..아가들을 위해서라두~~  

답글

심미옥>  수경... 우리 홈의 VIP 고객...
내 다음에 맛있는거 사줄께..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나 뉴붕붕이 타고 유민이 돌때 갈께...
마침 그 주가 우리 휴가때야.
초대장 보내라~~ (2004.07.13 Tue. 15:05)  

수경   211.56.151.105 (2004.07.03 Sat. 15:02)  

미옥아 많이 아팠나보다..지금은 좀 괜찮니??엄마 노릇하랴 회사다니랴..집안일하랴..
정말 엄마들은 대단한거 같애...몸살이 날만도 하지...이래저래 몸아프다 보니 신랑한테 화나기두 하구 그렇지..이렇게 미운정 고운정 들면서 사는게 결혼생활인거 같기두 하다.
신랑한테 너무 서운해 하지 말구.. 기운차리고 이번기회에 휴가를 좀 일찍내어서 쉬도록 해봐...나두 요즘 회사일땜에 영~ 힘든상황이었는데...요시기가 소띠들한테 안좋은시기인지..다들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우리 기운차리자..~~!!
화이링~~!!  

답글

심미옥>  우리 다같이 화이팅하자~~
수경이도 건강에 신경써야해.
아프니깐 세상 사는게 왜 이리 힘드는지...
(2004.07.04 Sun. 00:50)  

수경   219.252.105.154 (2004.06.16 Wed. 13:17)  

어린이 대공원에서 뭉치자구??좋지~~근데 울 유민이는 채연이랑 놀이상대가 안될텐데..ㅎㅎ..채린이네랑 같이 가자구 해서 채연이 친구도 만들어주구 그래야겠다~
늘 바쁘게 사는듯...
채연이 짐보리는 언제부터 다닌게야??
울유민이도 좀 더 크면 어디라고 다녀볼까 하는데..
짐보리도 있고 짐슐레도 있고 그렇다면서??
나 너무 모르는게 많음..^^
미옥이 한테 많이 배워야 겠다~  

답글

심미옥>  짐보리 다닌지는 4개월째.
채연이가 좋아하니깐 나도 좋아.
짐보리에서는 '놀이'가 가장 큰 '교육'이래.
근데 정말 이 말이 맞는듯도 해. 놀이하면서 교육도 되고.... 더불어 돈도 안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수경 옆에 숙진 언니가 있는데 뭘걱정해.
난 채연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어려워~~ 어려워~~
(2004.06.17 Thu. 17:33)  

미영   211.204.4.175 (2004.06.14 Mon. 11:06)  

미옥~^^
나름대루 홈피를 잘 꾸몄네~!~^^
늦게 방문해서 쏘리쏘리~
앞으론 자주 들리마*^^*

답글

심미옥>  안녕! 미영!
그래 자주 들려라. 그리고 조만간 얼굴도 좀 보자.
근데 나름대로란 뭘까?
울 신랑 들으면 섭하겠다. ㅋㅋ (2004.06.14 Mon. 11:15)

수경   211.56.151.105 (2004.06.07 Mon. 15:03)  

일욜엔 어린이 대공원에 갔었구나??채린이네도 거기 갔다고 하던데..ㅎㅎ..
넌 왜이리 카메랄 거부하는거야..이쁜 모습을 왜 감추려 하는지~~~
채연이 퍼즐 맞추기 정말 잘하네..퍼즐맞추기..좋은 놀이 인거 같다.
난 아직 유민이가 너무 어려서 말이지~~
채연이가 마지막에 코 찡긋하는데 너무 귀엽더라..
아이들은 그런 표정을 잘 짓지??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구 말야..^^

답글

심미옥>  내가 사진찍는거 무지 싫어하거든. 나중에 나이들면 후회할거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카메라를 보면 얼굴이 굳어져서~~ (2004.06.07 Mon. 15:25)  
  
심미옥>  우리가족은 어린이대공원 자주 가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또 입장료도 1500원이고... 아뭏든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지만 우리는 좋더라~~ (2004.06.07 Mon. 15:26)  
  
심미옥>  이 답글은 최대 80자까지 밖에 안된다.
그래서 많이 불편해~~
다음에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아이데리고 한번 뭉쳐볼까? (2004.06.07 Mon. 15:28)  

민경맘   220.72.100.248 (2004.06.06 Sun. 05:02)  

저 인제 자러가려구요.
그간 충전해 놓은 에너지로 버텼는데 남은 오늘 어지 보낼지...@.@
아래 삼양목장?
이름만 들어도 좋을것 같은데...
혹시 가게 되믄 정보 좀 조세용.^^

전 오늘 선유도공원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채연이도 함 데리고 가보세요.
아마 좋아할거예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그럼 이만 빠~!  

답글

심미옥>  우리 가족은 아직 선유도 공원에 못가봤는데~~
고마워요. 좋은 정보!
민경이네도 주말 잘 보냈죠? (2004.06.07 Mon. 15:31)  
수경   211.56.151.105 (2004.06.04 Fri. 13:51)  

에버랜드에 다녀왔나봐~~채연이 아주 신나했겠다..
나도 며칠전에 삼양목장 갔다왔는데..채연이 정도면 들판을 뛰놀고..
갔다와도 좋을꺼 같아..
함 가봐~~하루정도 자구 오면 더 좋을꺼야~~
채연이 동영상이랑 사진 잘 봤어~~
너무 이쁘다~~^^  

답글

엄마>  주말에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다. 고마워 정보!
당일로는 많이 힘들겠다. 1박 일정으로 가봐야지. (2004.06.06 Sun. 04:35)  
또 민경맘   168.248.91.77 (2004.06.04 Fri. 09:26)  

채연이도 짐보리 다녀요?
어디 짐보리?
아트수업 받나?

글고 에버랜드 아직 사람 많죠?
우리 가려다 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사람 너무 많아 사람에 치여 다닐까봐서...
어때요?

그리고 채연이 다니는 놀이방은 어떤식이예요?
맨날 와서 질문만 무쟈게 하고 가는 저 너무 미워마세용.
ㅋㅋㅋ  
민경맘   168.248.91.77 (2004.06.04 Fri. 09:19)  

오랜만에 왔죠?
민경이 홈피 베스트 홈피 된것도 젤 먼저 축하해주셨는데...
이제서야 인사 오다니...
무례하 민경맘 용서하세요.
요즘은 정말 하는일 없이 바쁘고 집에 오면 밥 먹고 자기 바빠서리
암것도 못했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물론 저는 자알 지냈죠.^^

전 호랑이띠예요.
6월생인데 학교를 7살에 가서 92학번이랍니다.
그리고 또 뭘 물어보셨드라?
제 기억력의 한계니 이해해 주세용.^^

채연이 사진 봤는데 많이 예뻐요.
진~짜루!
눈도 땡그랗고...엄마 닮았나?

일해야 하는데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안나니...
주말에 시간 내서 다시 한 번 올께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용.  

답글

엄마>  민경이네도 즐건 주말 보내셨겠죠?
부럽네요~~ (2004.06.06 Sun. 04:34)  

수경   211.56.151.105 (2004.05.26 Wed. 11:50)  

채연이가 새벽5시에 일어나는구나??정말 미옥이 힘들겠다..
유민이는 7시나 8시에 꼭 깨지..늦잠한번 자보는게 소원이야..
애엄마들은 다 비슷한가봐..
아직 채연이 일기를 다 읽어보지 못했는데..
찬찬히 읽어봐야지..^^

답글

심미옥>  엄마가 되니 할일이 왜이리 많은지...
근데, 유민이 보고 싶다. 조금더 있으면 유민이 돌이네. 그때 봐야지. (2004.05.27 Thu. 10:50)  

민경맘   221.146.134.191 (2004.05.21 Fri. 19:51)  

채연맘이 방명록에 남긴 글 보고 바로 왔어요.
어찌나 고맙던지...
암튼 우리 민경이 홈피까지 찾아와주신것도 고마운데 유익한 정보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채연이 홈피도 너무 알차군요.
대충 봤는데 한참 걸릴것 같아 글 먼저 남겨두고 시간날때마다 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어요.
근데 얼핏 보니 채연이도
롯데월드에서 우리 민경이가 좋아하는 곳에서 발길 머무는군요.
ㅋㅋㅋ

채연이 몇개월이예요?
프로필이 없네.
채연맘은 몇년생?
어디 살아요?
궁금해서요.

같은 직딩맘이고 채연이도 놀이방 다닌다니
한번도 보진 못했어도 어딘지 모르게 통하는 이 느낌!
채연맘도 필 받았나요?

암튼 저 나름대로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오늘 놀이방에서
민경이 많이 운다는 전화 받고 나니 또 눈물 주르륵...T T
결국 30분 일찍 나와 택시타고 놀이방 들러 민경이 데리고 왔잖아요.
암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채연네 이번주말 특별한 계획이라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
또 놀러올께요.^^

아참!
근데 호야호에 친구홈피가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 혹시 저도 아는사람인가요?
암튼 별걸 다 궁금해하죠?
ㅎㅎㅎ  

답글

심미옥>  똑똑한 민경이 금방 놀이방에 적응할거예요.
민경맘이 맘 아프겠지만 다 거처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2004.05.23 Sun. 23:28)  

남병화   211.249.64.150 (2004.03.25 Thu. 01:37)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불쑥 찾아와 죄송합니다. 삶의 미각이 넘치는 화목한 집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커뮤니티에 올리신 동영상속의 목소리 주인공인 아기사진도 잘 구경했고요. 우린 언제 이런 집 하나 짓나? 부럽습니다.  

답글

심미옥>  항상 동호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우리 아파트가 잘 지어져서 행복한 보금자리 속에서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해요... (2004.03.30 Tue. 22:35)  
알이   (2002.04.30 Tue. 20:33)  

---------- - H워얼V - ----------  
시니   (2002.02.15 Fri. 12:05)  

방가워여~*^^*~
수협에서 고생 많다구 들었어여~~ 이제 조만간 결실을 보겠군여~ 드뎌~~ 선적(?)하셨군여~~ 금융인들은 이렇게 얘기하면 앱~니다... 암튼 축하드리구여~ 좋은 아빠가 되리라구 믿어 의심치 않습네다~~ 글구... 제 홈이 Life Cycle이 다되서... 저두 조만간 개편할라구여~~ 개편되면 다시 연락드릴께여~~ 참.. 저두 둘째를 가졌습니다.. 아니 낳았습니다.. 이번엔 예쁜 공주예여.. 아이 이름은 송지나~~ 그럼 안녕히~~  
광문   (2001.06.19 Tue. 10:25)  

하이~~~미옥씨~ 요즘 재밌죠? 홍일이가 많이 도와주고 그래요? 둘이 많이 붙어다니는 모습이 넘 좋네요.. 항상 같이다녀요..난 희정이가 바빠서 맨날 혼자라서 무척 심심해요..홍일이는 좋겠다.. 집들이한다구요? 이런 내가 들은것만해도 벌써 세번째네요..기둥 뽑히겠다.. 이번주에는 지난번처럼 펀크내지않고 갈려구 노력해요..희정이는 힘들것 같구.. 둘이 이쁘게 사는모습 보러갑니다.  
꺼맹이   (2001.06.10 Sun. 00:07)  

언냐..안냐세염..(^^)(-.-)(_._)(^^) 언니덕택에 홍일어빠한테 뜯어먹는 아슈크림 디따 맛있네염..ㅋ ㅣ ㅋ ㅣ ^^* 언니한텐 정말 추카한단 말더 못한거같네염 늦었지만..진짜러..왕 추카합니당.. 추카추카추카~~~ 아까부터 아슈크림 사러가기전부터 언냐랑 어빠랑 둘 이서만 계속 얘기하더니..아직두.....ㅠ.ㅠ 서러버라 헤헤..넝담이거염... 언니만봐염.. 어빠가 늦게 들오믄..확...때찌해죠요..(..)// 언냐더 알다시피 어빠 성격이 조아서 언니가 한마디 하믄 꿈뻑..하거..다 들어줄꺼에염.. 히히히.. 조케따...ㅡ.ㅡ 아엉...부러버 --^ 고작 나이 21인데 왜이리부러운디... 아까 사진봤는데 언니진짜 탤런트 해더 될꼬가타염..푸히히..넘 이뽀떠여... 암튼...에거에거..이 얘기가 아닌데..(자꾸 어빠가 넘보네요...ㅡ.ㅡ 이띠...(..)??) 음...언니 정말 정말 행복하구요..늦었지만 결혼 정말 추카하구..오늘 어빠를 보니..잘못한게 넘많아서.. 한며칠동안은 언니 좀 쉬구 설거지 시켜요..푸히히 어빠랑 앞으로도 더욱 이뿐 사랑 하구여.. 담부터는 꼭 반말 써야해여...ㅎㅎㅎ 연락두하구여.. ㅂ ㅑ ㅂ ㅑ  
황종환   (2001.03.20 Tue. 17:29)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드려요~~ 전 홍일이형 학교 후배구요~~ 저번에 신천역에서 우연히 홍일이형하구 같이계신거 저한테 걸리신거 기억 나시져?? ^^ 저보다 홍일이형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홍일이형 정말 괜찮은 남잔데 정말 잘 잡으셨네요 ^^ 아니 홍일이형이 잘 잡은건가?? 헤헤 서로간에 좋은 사람만났다구 생각합니다^^ 혹 홍일이형이 말 안들으면 저한테 말씀하시면~~ 그래두 하늘같은 선배님인데 제가 어떻게 못하겠져 ^^ 아무튼 다시한번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리구여~~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여~~~  
병지니   (2001.01.01 Mon. 20:32)  

우~와!! 멋진 홈이다. 훌륭한 남자친구가 있어 넘넘 좋겠다. 새해카드 보내려구 했느데...이멜주소를 알려달라니깐 홈주소만 알려주믄 어쪘케.....쪕!! 암튼... 새해 복 많이 받고, 너희 커플의 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랄께...  

답글

홍일이 홈페이지도 놀러오세요 (2001.01.01 Mon. 0:32)